광주신세계, ‘지역 산지 농가 활성화’ 전통 쌓아 간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지역 산지 농가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개점 초기부터 현지바이어 제도를 통해 호남 지역의 산지와 생산현장에 직접 찾아가 산지 직거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매년 지역 직거래를 통해 신선상품(농산, 축산, 수산)을 매입했으며, 이는 전체 신선식품 매입액의 80%에 달 할 정도로 매우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호남지역 방방곡곡의 우수 생산물을 꾸준히 발굴, 연 2~3회 개최